홈케어
집에서 가장 오래 살을 대는 물건입니다. 속까지 빼냅니다.
매트리스 속에 쌓인 먼지와 진드기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커버만 빨아서는 속이 그대로입니다.
패브릭은 문지르면 섬유 안쪽으로 밀려 들어가 면적이 넓어집니다. 풀어서 위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많이 듣는 말입니다. 상태를 보고 살릴 수 있는지 먼저 말씀드립니다.
매트리스와 쇼파는 겉감 아래 두꺼운 속이 있고, 먼지와 각질, 진드기는 거기 쌓입니다. 그래서 겉을 닦는 것이 아니라 진동으로 속을 두들겨 떠오르게 한 뒤 강한 흡입으로 빼내는 순서로 합니다. 이 단계 없이 겉만 세척하면 표면은 깨끗해져도 재채기는 그대로입니다.
두꺼운 속은 한 번 물을 먹으면 잘 마르지 않습니다. 덜 마른 상태로 쓰면 곰팡이 냄새가 나고 속에서 번집니다. 그래서 물을 적게 쓰는 방식으로 잡고 송풍 건조를 붙입니다. 그날 주무셔야 하면 그에 맞춰 방식을 바꿉니다.
Q.그날 바로 잘 수 있나요?
A.건조 방식을 그에 맞춰 잡으면 가능합니다. 미리 말씀해 주시면 물을 적게 쓰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Q.가죽 쇼파도 되나요?
A.됩니다. 가죽은 세척과 보습을 함께 해야 갈라지지 않아 방식이 다릅니다. 소재를 알려 주세요.
Q.블로그에 매트리스 쇼파 현장이 없는데요
A.맞습니다. 이 작업으로 올린 기록은 아직 없습니다. 기록이 없다는 점을 숨기지 않겠습니다. 한 점 먼저 해 보고 결정하셔도 됩니다.